'100억 탕진' 서인영, 카드 압수.."쇼핑+술값, 한달에 2억씩 써" 충격[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0 11: 53

가수 서인영이 '100억 탕진' 논란의 배경을 밝혔다.
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드디어 10년만에 새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공개! (+천재작곡가,클럽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인영은 컴백 준비를 앞두고 아이들 전소연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서인영은 "너는 재정관리 누가하냐"고 물었고, 전소연은 "저랑 엄마랑 같이. 부모님이랑 같이 한다"고 답했다.

이에 서인영은 "그냥 물어봤다. 언니는 개적으로 아빠한테 카드 뺏겼다"고 카드를 압수당한 근황을 전했다. 전소연은 "최근에요?"라며 놀랐고, 서인영은 "응"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전소연은 "근데 봤다. 100억 얘기"라며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100억을 쇼핑으로 탕진했던 일화를 언급했고, "방송에는 그렇게 나갔지만 사실 회사(곡, 무대, 의상 등) 이런거에 많이 쓰신거죠?"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하지만 서인영은 "응, 아니? 쇼핑하느라고"라고 단호히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버는게 있어도 한달에 몇천씩. 한 2억씩을 계속 쓰잖아? 버는게 있어도 계속 없더라. 텅장이 되는거다"라고 동의를 구했지만, 전소연은 "2억씩 쓰기가 쉽지 않기는 하다"고 놀랐다.
서인영은 "왜? 2억이 쓰기가 어려워?"라고 놀랐고, 전소연은 "나중에 쇼핑 한번 도와달라. 저는 아예 못 사는 스타일이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갖고싶은 것도 진짜 아예 없고 배달음식 오바해서 시킨다거나 이정도"라고 검소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이상하네. 여기서 딱 갈린다. 얘랑 나랑 안 맞는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인영은 "그런 것도 있었다. 처음부터 인지도가 있었던게 아니기때문에 '나는 옷으로는 다 발라버릴거야' 이런게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너무 돈으로 간거다. 그래서 다 썼다"며 "또 네 나이때는 많이 놀잖아. 언니는 클럽에서 살았다. 술값도 내야되잖니"라고 쇼핑과 술값으로 100억을 탕진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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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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