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애지중지하는 단짝 친구 ‘다마르기니’와 함께 오붓한 감성 캠핑을 떠난다. 환골탈태한 ‘다마르기니’에 한가득 짐을 싣고 로망을 찾아 나선 김대호의 여정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김대호가 ‘다마르기니’와 감성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김대호는 오랜만에 단짝 친구인 ‘다마르기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바쁜 스케줄 탓에 ‘다마르기니’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김대호는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었다”라며 애틋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특히 김대호는 애정을 듬뿍 쏟아 새롭게 변신시킨 ‘다마르기니’의 환골탈태 비주얼을 전격 공개한다. 비가 내릴 때마다 검은 눈물(?)을 흘렸던 ‘다마르기니’는 김대호만의 독특한 추구미를 반영해 작은 오두막 스타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는 후문. 훈훈하게 변신한 실제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김대호는 ‘다마르기니’에 이사를 방불케 하는 수많은 잡동사니를 빽빽하게 채워 넣으며 캠핑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테트리스를 하듯 차곡차곡 짐을 쌓아 올린 그는 오랜만에 ‘다마르기니’와 호흡을 맞추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사전에 차량 점검까지 완벽히 마친 김대호는 고속도로 진입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보이지만, 이내 고속도로를 힘차게 질주하는 ‘다마르기니’의 모습에 감동한다. 그는 “기특했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고백해 깊은 여운을 더한다.
한편 앞서 '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 4일 3차 공식입장문을 내고 논란을 빚은 '전현무 즉흥여행' 에피소드 속 일부 연출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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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