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최백호, '감성 장인' 손 잡았다…신곡 '간혹' 오늘(10일) 발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0 14: 15

가수 조항조와 최백호, ‘감성 장인’들이 만났다.
조항조는 10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간혹’을 발매했다.
최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의미를 더한 ‘간혹’은 살아가다 문득 떠오르는 지나간 인연과 그리움을 담은 감성 트롯 발라드다.

LibertaENM(리베르타이엔엠) 제공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이별과 추억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하는 가운데 오랜 시간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온 최백호는 절제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조항조는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이끌어가며, 곡이 진행될수록 짙은 울림을 자아내며 듣는 이들의 가슴속에 자리한 추억과 그리움을 자극한다.
오랜 시간 각자의 음악으로 대중의 삶과 감정을 노래해온 두 감성 장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최백호의 노랫말과 멜로디, 조항조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만나 완성한 ‘간혹’이 리스너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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