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뷰 돌파" 원위 강현·피원하모니 인탁, SNS가 먼저 알아본 '핫가이'들 [Oh!쎈 레터]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10 17: 01

 SNS가 먼저 알아본 '핫가이'들이 있다. ONEWE(원위) 강현과 피원하모니(P1Harmony) 인탁이 무대 위 강렬한 한 장면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먼저 강현은 '기타 피크' 하나로 SNS를 사로잡았다. 지난 5월 진행된 '롤링 31주년 기념공연 STUDIO WE : LIVE #7 'everyONE's WEsh''에서 '내가 처음 만져본 강아지 (Love me)' 무대 위 강현의 숏츠(짧은 영상) 영상이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강현이 기타 피크를 입에 문 채 연주에 몰입한 모습이 담긴 단 6초 남짓의 영상이 화제의 중심에 선 것. 훈훈한 비주얼과 기타리스트 특유의 분위기가 맞물리며 이른바 '섹시 기타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숏폼 콘텐츠 역시 조회수 800만 뷰 돌파를 눈앞에 두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인탁은 비의 'Hip Song' 무대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7월 열린 2026 P1Harmony FAN MEETING 'P1uspace H : Horror Haven'에서 'Hip Song' 커버 무대를 선보인 인탁은 원곡의 매혹적이고 강렬한 분위기에 자신만의 에너지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부터 눈빛, 표정, 제스처까지 놓치지 않는 표현력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팬들이 촬영한 직캠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공식 라이브 클립까지 공개되며 화제에 불을 붙였다. 관련 영상들은 합산 조회수 800만 뷰에 육박하고 있다.
화제는 '한 장면'에 그치지 않았다. 이 영상은 강현과 인탁의 새로운 '입덕 포인트'로 작용하며 인기 상승세에 불씨를 지폈다. 기타를 든 강현과 무대를 누비는 인탁. 서로 다른 매력과 무기를 지녔지만, 두 사람 모두 SNS 속 단 몇 초의 순간만으로 "도대체 누구야?"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화제성을 탄탄한 본업 실력으로 이어가며 이름까지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SNS가 먼저 발견하고, 실력이 관심을 붙잡았다. 강현과 인탁이 지금 가장 뜨거운 '핫가이'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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