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집 떠났다…강재준 "비상 비상" 3살 子와 집에 덜렁 둘만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0 18: 53

개그맨 강재준 집에 비상이 걸렸다.
강재준은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현조야 비상비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재준이 아닌 아내 이은형이 담겼다. 이은형은 공항으로 보이는 곳에서 버건디 컬러의 모자와 블랙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육아에서 벗어나 밝아 보이는 이은형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누군가에게 밝게 인사하고 있다. 이은형이 사진을 보낸 건 다름아닌 강재준으로 보인다.
강재준의 집에 비상이 걸린 건 이은형이 2박 3일로 여행을 떠났기 때문이다. 육아로 고생한 아내를 위해 여행을 보내주는 ‘애처가’ 강재준으로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이은형이 여행을 떠나면서 집에는 강재준과 아들 현조 군만 남는다는 점이 불안감을 높인다. 엄마가 없는 가운데 아빠 혼자 활달한 남자 아이를 온전히 케어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2박 3일이 기대된다.
강재준도 불안감을 직감했는지 “엄마 여행갔어. 2박 3일 동안 둘이 있어야 하는데 괜찮지??”라며 아들 현조 군에게 동의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 7년 만인 2024년 아들 현조 군을 얻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강재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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