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킹', 오늘(10일) 베일 벗는다…K-숏폼 글로벌 시장 정복 나선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0 18: 21

비에이블컴퍼니, 덱스터픽쳐스, 네오씬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숏폼드라마 ‘마피아킹 - 평범한 여대생과 마피아의 비밀계약’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10일) 오후 4시 글로벌 숏폼 플랫폼 ReelShort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는 것.
‘마피아킹’은 평범한 여대생 ‘은수’가 뜻밖의 사건으로 거대 마피아 조직 ‘지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위험하고 치명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냉혹한 마피아와 평범한 여대생이라는 상극의 두 인물이 권력과 배신, 복수,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사랑 속으로 파고드는 강렬한 로맨스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덱스터픽쳐스 송제영 감독을 필두로 한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숏폼 특유의 스피디한 전개와 파격적인 반전은 물론, 압도적인 액션 신과 세밀한 감정선까지 밀도 높게 담아내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해 ReelShort을 통해 전격 공개되는 만큼, K-콘텐츠의 새로운 해외 진출 성공 사례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총괄 제작을 맡은 비에이블컴퍼니 강정우 대표는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 맞춘 현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마피아킹’ 출격을 시작으로 당사의 AI 기반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 ‘숏플로우(ShortFlow)’를 활용해 한국형 숏폼 IP의 글로벌 유통 및 배급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야심 찬 포부를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마피아킹 - 평범한 여대생과 마피아의 비밀계약’ 포스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