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은 잘 외우는데 ‘이것’ 못 외워…한가인, “진짜 이상해” 깜짝 고백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0 19: 39

배우 한가인이 남다른 암기력의 반전을 고백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결국 '해품달' 중전 된 한가인이 궁중한복 입고 한국무용 추면 벌어지는일 [9월 한.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국무용을 배우기 위해 연습복을 입고 등장한 한가인은 “무용을 잠깐 초등학교 3~4학년 때 한 달 정도 배워본 경험이 있어요”라며 운을 뗐다.

한가인은 “현대무용을 잠깐 배웠었어요”라며 13년 전에 배웠음을 언급했다. 이어 “그래도 한 1년 반 정도 넘게? 아니 근데 몸이 고장이어가지고요. 현대무용을 했다고 할 순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평소 운동은 다 잘하지만 춤은 정말 못 춘다는 한가인은 “제가 진짜 이상한 게 이거예요. 제가 운동은 진짜 다 잘하거든요. (춤) 순서를 일단 못 외워. 저 대본 진짜 잘 외우는 거 아시죠? 한두 번만 보면 그냥 쭉쭉 외우는데 동작을 외우는 종류를 못해서 가수를 했어서도 그만두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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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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