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커프' 한유주 시절 솔직 고백…"어른 아니었어, 그런 척하기 바빴지" ('채정안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0 19: 57

배우 채정안이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강아지 2마리와 함께 떠난 여름휴가| 홍천 애견 펜션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채정안은 제작진과 둘러앉아 ‘진짜 어른’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제작진이 “먹고 싶은 걸 내 마음대로 시켜 먹을 수 있을 때 어른이 된 것 같다고 느꼈다”고 말하자, 채정안은 “그거는 어른이 아니고 성공한 삶의 스텝 1이야”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한유주 때는 어른이었냐고 질문하자, 채정안은 “그때는 어른 아니었어. 그런 척하기 바빴던 때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채정안은 본인이 생각하는 ‘진짜 어른’의 기준에 대해 “자기 앞가림만 잘하면 되는 것 같다. 누구한테 민폐 안 끼치고, 동생들을 대할 때 약간의 넉넉함 정도”라고 덧붙이며 소신 있는 인생 철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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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정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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