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3’ 선영이 섬진강 재첩 작업 중 염정아를 향해 던진 엉뚱하고도 유쾌한 폭탄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전파를 탄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경상남도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새로운 산지 라이프가 펼쳐졌다.

사 남매는 섬진강에서 도구를 이용해 재첩인 거랭이를 끄는 작업에 집중했다. 염정아는 섬진강의 강한 유속 때문에 발가락이 아프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선영은 “여기는 담점이 있네. 바닥에 앉을 수가 없다는. 무릎 꿇고는 못하나?”라고 말하며 바로 무릎을 꿇는 행동을 보였다. 이를 멀리서 본 염정아는 “왜 이렇게 깊어 거기?”라며 깊은 수심에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염정아의 거듭된 우려에 김선영은 “나는 수영 잘한단 말이에요”라며 안심시켰다. 그러나 김선영이 무릎을 꿇은 사실을 뒤늦게 알 리 없는 염정아는 “그러다가 갑자기 푹 빠지면 어떡해”라며 걱정을 이어갔고, 이에 김선영은 “산지직송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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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