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강남뷰' 호캉스급 집 최초공개..부모님 본가는 말레이시아 ('편스토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0 22: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손태진이 서울 집을 최초 공개했다. 탁 트인 강남 전망을 자랑하는 루프탑 수영장부터 같은 건물에 위치한 부모님의 집까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진은 시원하게 펼쳐진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며 등장했다. 얼핏 보면 개인 수영장이 딸린 집처럼 보였지만, 알고 보니 손태진이 거주하는 건물의 입주민 공용 루프탑 수영장이었다.
하지만 규모와 전망은 웬만한 호텔 못지않았다. 수영장 너머로 강남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뷰가 펼쳐지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루프탑 호캉스’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영을 마친 손태진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그의 아침 식사를 책임질 ‘조식’ 장소는 따로 있었다. 바로 같은 건물에 위치한 부모님의 집이었다.
손태진의 부모님은 말레이시아에서 약 20년째 생활 중으로, 현재 역시 말레이시아 본가에 머물고 있다고. 서울에서는 아들과 같은 건물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부모님이 자리를 비운 집에서도 어머니의 손길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손태진은 어머니가 직접 정리한 레시피북을 공개했다.
특히 레시피북에는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조리 과정이 꼼꼼하게 적혀 있었고, 영어 메모까지 더해져 있어 남다른 정성이 느껴졌다. 부모님이 멀리 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에도 손태진이 집밥을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어머니의 마음이 훈훈함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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