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임창정과 금슬 좋은 모습을 보였다.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예술의 전당 야외 카페에 앉아서 분수대를 배경으로 한 서하얀은 조금은 느슨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듯 여유로웠다.


이어 달리기를 하는 서하얀의 모습에서는 건강미를 느꼈으며,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나무에 기대어 사진을 찍었다. 서하얀은 "맨날 다니는 등산길 남편이 이건 임착한서하얀 나무라고 이름을 지어줬어요(이유는 뒤에...)"라며 부끄럽다는 듯 멘트를 적었다.
나무는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나무로, 서로 헤어지지 않겠다는 듯 둥치를 꼬아서 자라나고 있었다. 설화에 나오는 연리지처럼, 둘이 태어나도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것처럼 "서로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예쁘게 자랐다고.....ㅋㅋㅋㅋㅋ"라는 글귀를 적으며 쑥스러움을 무마하고자 했다.

네티즌들은 "임창정 아내 사랑 대박",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매일 등산이라니 건강도 잘 챙기고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낳았다. 임창정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셋을 낳았으며, 서하얀은 아들 다섯을 길러 큰 관심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서하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