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세 식구가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을 기록했다.
김보라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넷이 되기 전 마지막 셋이 보내는 엄마의 생일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보라를 가운데 두고 남편 팀과 첫째 아들이 양쪽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라는 두 사람의 뽀뽀를 받으며 눈을 꼭 감은 채 환하게 웃고 있어 행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이번 생일은 세 식구로 맞는 마지막 생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김보라 역시 사진에 영어로 “Last Birthday before our family of 3 becomes 4”라고 적으며 곧 네 식구가 되는 설렘을 드러냈다.
최근 김보라는 44세에 자연임신으로 둘째를 품에 안게 된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그는 둘째를 ‘선물이’라고 부르며 “44세에 자연임신으로 찾아온 ‘선물이’ 이야기”라고 밝혀 벅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세 식구의 마지막 생일을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남긴 김보라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남편과 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행복한 모습과 함께, 곧 네 식구로 완성될 가족을 향한 축하와 응원이 더해지는 분위기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8년간의 열애 끝에 2021년 결혼했으며, 2022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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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