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김진경이 출산 후 불과 70여 일 만에 촬영에 나선 모습이 뒤늦게 공개돼 한혜진을 놀라게 했다.
10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모델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군기반장 한혜진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혜진을 비롯한 모델들이 홍천으로 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반가운 얼굴이 깜짝 등장했다.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해 최근 엄마가 된 모델 김진경이었다.

촬영 당시 김진경은 출산한 지 불과 두 달여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였다. 김진경은 “아이가 촬영일 기준으로 70일 좀 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직 출산 후 붓기가 채 빠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후배들과 함께한 김진경을 본 한혜진은 “100일도 안 됐는데 돈 벌러 나왔다”며 놀라움과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런데 출산 두 달 차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김진경은 단합대회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급기야 “근데 무슨 일이고. 엄마가 MVP가 됐다”며 김진경의 활약에 놀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 직후임에도 오랜 모델 동료들과의 자리에 함께한 김진경의 모습은 최근 공개된 근황과도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남편 김승규와 함께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한층 붓기가 빠진 모습으로 건강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진경의 출산 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출산한 지 100일도 되지 않았던 시기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육아와 함께 다시 자신의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에 응원이 더해지는 분위기다.
한편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인연을 맺어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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