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리뷰] 롯데 김진욱, 반등하고 AG로 향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11 10: 3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등판을 갖는다. 
김진욱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23경기 6승 7패 평균자책점 3.9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진일보 한 것은 맞지만, 후반기 페이스가 뚝 떨어졌다. 최근 2경기 연속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8월 29일 LG전 4⅓이닝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직전 4일 한화전에서도 4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2경기에서 9이닝 동안 11실점을 헌납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도 3.90까지 폭등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 / foto0307@osen.co.kr

이제 김진욱은 오는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후반기 떨어진 페이스를 딛고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까. 올 시즌 KT를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89(19이닝 4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단독 선두로 다시 올라선 KT는 로건이 선발 등판한다. 4연승에 도전한다. 로건은 올 히즌 12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0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내용들이 나쁘지는 않았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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