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NiziU(니쥬)가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9월 28일 예정된 한국 컴백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발매된 NiziU의 일본 두 번째 EP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플래티넘 인증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주체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당찬 무드의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로 현지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은 이번 성과를 통해 굳건한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일본에서의 뜨거운 기세는 다가오는 한국 컴백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NiziU는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국내 첫 미니 앨범 'Sour Grapes'(사워 그레이프스)를 정식 발매한다. 이는 2025년 3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LOVE LINE'(러브 라인)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신보다.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프롤로그 필름, 무드 포스터,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비롯해 탐스러운 포도송이와 별 디자인이 어우러진 디지털 커버를 연달아 오픈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앞서 발매한 한국 앨범들에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뽐냈던 NiziU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