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최고 난이도 PvE 성역 ‘비탄의 설원’ 업데이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11 13: 37

MMORPG ‘아이온2’가 신규 성역 ‘비탄의 설원’을 추가하고 PvE 콘텐츠 개편에 나섰다.
지난 9일 적용된 ‘비탄의 설원’은 인게임 PvE 콘텐츠 중 최고 난이도로 설계된 신규 성역이다. 이용자는 최종 보스인 ‘폭풍의 레기온 단장 델트라스’를 처치해 던전을 공략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델트라스의 인장, [진] 무기류, 해방된 백야의 무기 및 가더 등 상위 등급 장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입장에 요구되는 최소 아이템 레벨은 5800이며, 난이도 설정에 따라 최대 6200레벨까지 제한이 상승한다.
공략에 성공한 선발대 유저들을 위한 전용 보상 시스템도 가동된다. ‘어려움’ 난이도를 클리어한 상위 20개 포스(Force)를 대상으로 차등 보상이 지급되며, 최초 클리어를 달성한 1위 포스에게는 전용 펫인 ‘황금빛 보이드’와 명예 타이틀이 수여된다. 이후 순위에 따라 은빛 및 구릿빛 보이드 펫이 지급되며, 신설된 ‘명예의 전당’ 시스템을 통해 상위 3개 포스의 상세 정보가 서버 내에 기록된다.

엔씨 제공.

유저 간 소통을 보조하는 인게임 기능과 시스템 최적화도 병행됐다. 던전 클리어 시 활성화되는 ‘이용자 칭찬 시스템’이 도입되어 실력, 수호, 지원, 리더십, 멘토 등 5개 항목 중 선택해 상호 평가를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킬 프리셋 기능 개편, 전 지역 지면에서 활용 가능한 월드 징표 추가, 염색 패턴 사이즈 조절 기능 등이 업데이트 라인업에 포함됐다 .
한편, 개발진은 지난 8일 진행된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향후 추가될 차기 콘텐츠 정보를 선공개했다. ‘영혼 각인’ 시스템에 목표 옵션 지정 자동 조율 기능을 도입하고, 아이템 레벨 4,800 이상부터 진입할 수 있는 신규 원정 시련 던전 ‘불의 신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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