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X형원·있지·리센느…‘2026 KGMA’ 3차 라인업 공개 [2026 KGMA]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1 13: 50

글로벌 사랑을 받는 K팝 스타들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무대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11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3차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3차 라인업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KGMA 무대에 처음 오르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퍼스트 스테이지’로,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ITZY), 트리플에스(가나다순)가 이름을 올렸다.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 출신 누에라는 첫 월드투어와 미니 4집으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급성장한 저력을 과시한다. 멤버 원이의 “거제 야호” 밈과 역주행 송 ‘러브 어택’으로 방송·광고계를 섭렵한 ‘대세’ 리센느도 고척돔에 첫발을 내딛는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빌리버스’를 구축한 빌리는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잽’과 ‘워크’의 연속 흥행세를 이어가며,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X형원은 빌보드 ‘2026 최고의 K팝 앨범’에 선정된 ‘러브 미’의 절제된 감각과 세련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알파드라이브원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괴물 신인’다운 강렬한 무대를, ‘댓츠 어 노노’ 역주행과 월드투어 ‘터널 비전’으로 대세 존재감을 다진 있지는 ‘퍼포먼스 퀸’의 위엄을 입증한다. 24인 다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 역시 신곡 ‘베이비 플라워’의 지상파 1위 기세를 몰아 화려한 완전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라이즈, 에이티즈, 트레저 등)과 2차 라인업(민호, 영케이, 최예나, 루시 등)에 이어, 첫날 MC로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둘째 날 MC로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확정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한편,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하는 ‘2026 KGMA’는 ENA를 통해 생중계되며, 조직위는 향후 4차 라인업과 스페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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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GMA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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