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민아와 동하가 다채로운 성향을 지닌 가족들과 함께 다사다난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오는 28일(월)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 극본 나승현 / 제작 판타지오, 몬스터유니온) 측은 오늘(11일) 강다미(정민아 분) 중심의 미미네 삼남매와 차승윤(동하 분) 중심의 황금가 사촌 삼남매 스틸컷을 공개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먼저 정민아, 강은탁(강강남 역), 김종훈(강대치 역)은 성격도 삶의 방식도 제각각인 ‘미미네 삼남매’로 호흡을 맞춘다.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입양돼 가족을 위해 꿈을 미뤄왔던 막내 강다미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세우기 위해 직진한다. 사업 실패와 이혼을 겪고 다시 일어서려는 큰오빠 강강남, 수재 출신이지만 자존심을 잃을 위기에 놓인 둘째 강대치가 한데 모여 현실 남매의 생생한 케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동하, 배지완(차도윤 역), 최유빈(차세나 역)은 ‘황금가 사촌 삼남매’로 뭉쳤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차승윤은 23년 전 부모님 사고의 진실을 찾기 위해 귀국하고, 원칙주의자 차도윤은 엄마 전진희(강경헌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으려 한다. 당찬 차세나까지 더해져 성공과 사랑, 진실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다리기를 이어간다.
제작진은 “미미네 삼남매는 서로에게 가장 솔직하게 부딪히면서도 결국 곁을 지키는 현실 남매의 호흡을, 황금가 사촌 삼남매는 가깝지만 미묘한 거리감에서 오는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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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