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곽튜브, 결기 1주년 앞두고 망언…"아내 밥보다 식당 밥이 더" ('전현무계획4')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1 21: 35

‘전현무계획4’ 곽튜브가 아내의 음식보다 맛집이 더 좋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완주 먹트립에 나선 전현무와 곽튜브, 샤이니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아직도 이렇게 안 와본 데가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여기는 저도 잘 몰랐던 장소다”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전북 완주로, 2주 만에 복귀한 곽튜브는 “완전 많이 먹으러 왔습니다. 주문할게요”라는 2행시를 선보였지만 타박을 받았다. 이에 전혀무는 “완마, 주겨불구마잉”이라는 2행시를 선보였다가 멋쩍은 웃음만 지었다.
두 사람은 순두부찌개 맛집을 방문해 두부전과 순두부찌개 등을 먹었다. 젓갈 김치를 맛본 곽튜브는 “한국 오자마자 아내가 오랜만에 돌아왔다고 밥이랑 반찬이랑 해서 차여줬는데 그것보다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락을 감지한 전현무는 “아니, 결론이 아무리 맛집이라도 역시 와이프 음식 못 따라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라며 황당해했고, 곽튜브는 멋쩍은 듯 둣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곽튜브 SN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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