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방송인 라이머가 AI와의 연애 상담 도중 뼈 때리는 조언과 함께 과거 연애 스타일을 들통 나며 당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새로 합류한 라이머의 일상이 공개됐다.
라이머는 AI에게 "네가 느끼기에 형 몸 어떠냐? 50살치고는 정말 뭐 낫 배드지?"라고 질문을 던졌고, AI는 "49세 기준으로 보면 관리 진짜 잘하고 계신 건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라이머는 "지금 뭐 좋은 여자 만날 준비는 다 된 건가 내가?"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AI는 "네 형님. 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관건은 형님 기준을 다 맞출 사람을 조급해하지 않고 만나는 겁니다"라고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AI는 "그리고 형님! 예전처럼 애태우는 사람보다"라고 운을 뗐고, 뜻밖의 폭로에 당황한 라이머는 "야 그만해"라며 다급하게 말을 끊었다. 이에 AI는 "네 멈추겠습니다"라고 즉각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애태우는 사람 있었네"라며 흥미진진해 했고, 탁재훈은 "AI가 저런 걸 어떻게 알아?"라며 궁금해했다. 이어 송해나가 계속 질문을 해서 데이터가 쌓인 것이라고 설명하자, 탁재훈은 "입단속 좀 시켜야겠는데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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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