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박지현이 댓글을 막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이제야 전하는 현실적인 이야기. 일·사랑·대학원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현과 정원규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정원규는 “우리 되게 힘들었는데 맛있는 거 먹어서 힘이 생겼다. 원래 오늘은 만나서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지현은 “사실 저희가 최근에 다퉜던 일이 있었다. 어떻게 잘 풀었는데 그래도 오빠랑 한번 다퉈서 진지한 얘기하는 거 말고, 따로 시간을 내서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날 이후로 내가 오빠를 어쩌면 다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예 모를 수도 있겠다는 무서움이 들었다”라며 “이런 아리송한 상태로는 결혼하는 게 불건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박지현은 “결혼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좋은 마음으로 잘 만나다가 인연이면 좋은 순간이 올 거다. 근데 그게 아니면 우리가 갈라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정원규는 “말하기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게 반영이 돼서 결혼을 결정하는 건 좋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공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앞서 구독자들의 댓글 읽기를 진행한 바 있다. “둘 재회를 바라는 게 아니다. 결혼을 원한다”는 댓글에 박지현은 “곧이에요”라고 예고했다.
박지현은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저는 아무리 늦어도 한국 나이로 31살 안에 하고 싶다. 그러니까 2년 안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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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임지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