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참석할까…류화영, 다이아 반지 끼고 사업가와 오늘(12일) 결혼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2 05: 54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연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류화영의 결혼은 지난 4월 알려졌다.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결혼 소식을 전한 류화영은 예비 신랑의 얼굴을 공개하고, 데이트 일상을 공유하는 등 럽스타그램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류화영의 예비 시어머니는 “사랑하는 화영이에게.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가족이 되어준 화영아. 딸이 없는 나에게 딸 같은 너라는 존재가 와줘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 부족한 건 서로 채워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언제나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 예쁜 천사 우리 화영이 부족한 우리 아들 잘 부탁해”라는 편지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류화영은 지난 7월 한 페스티벌에서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공연이 마무리된 가운데 류화영은 함께 이날 일일매니저로 함께 한 예비 남편을 시민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 한쪽 무릎을 꿇고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자기야”라며 프러포즈를 했다. 쑥스러워하던 예비 신랑은 꽃을 받아든 뒤 함께 90도로 인사하며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류화영이 받은 반지도 화제를 모았다. 예비 신랑에게 프러포즈 받은 사진을 공유한 류화영의 손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웨딩링이 눈길을 모았다.
류화영의 결혼식에 티아라 멤버들이 참석해 축하를 건넬지도 주목된다. 앞서 티아라 멤버들은 효민, 지연, 함은정의 결혼식에 참석해 돈독한 의리를 자랑한 바 있다. 특히 이렇다 할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던 전보람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2012년 류화영이 티아라를 탈퇴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계정에서는 류화영이 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과 류화영의 태도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다는 의견이 부딪혔고 그 이후로 티아라 멤버들과 교류가 없었기에 참석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래퍼 포지션을 맡은 류화영은 2년 만에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 ‘구여친 클럽’, ‘청춘시대’, ‘태양의 후예’, ‘아버지가 이상해’, ‘청춘시대2’,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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