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돌싱’ 서인영에 뼈 있는 조언…"두 번째는 더 신중해야" ('비서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2 07: 14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서인영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별세와 결혼에 얽힌 속내를 털어놓은 가운데, 이서진이 건넨 진심 어린 팩폭 조언을 날렸다.
11일 전파를 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비서진’ 업무 난이도 최종 보스 ‘서인영’이 등장했다.
서인영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하며 그후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왜냐하면 딸 둘이 모든 걸 했거든.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단 말이에요. 심근경색으로. 하고 내가 결혼했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조용히 듣던 이서진은 “그런 마음으로 결혼하면 안 돼. 그러니까. 두 번째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그거지”라며 인생 선배로서의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서인영은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에 대한 솔직한 고민 상담을 이어갔고, 이를 들은 이서진은 “같이 기도로 극복하던가”라고 재치 넘치는 현실 해결책을 제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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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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