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리뷰] 키움 알칸타라, 3년 만에 시즌 10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12 03: 00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가 3년 만에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3경기(143이닝) 9승 8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롯데를 상대로는 4경기(26이닝) 3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다소 고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 삼성에 4-6으로 패했다. 맷 데이비슨(시즌 19호)과 박찬혁(시즌 9호)이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5경기(138⅔이닝) 7승 11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3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4경기(26⅓이닝) 2승 평균자책점 2.05로 강했다. 
롯데는 지난 경기 KT에 1-7로 패했다. 빅터 레이예스는 시즌 15호 홈런을 날렸고 전민재가 3안타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45승 3무 82패 승률 .354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52승 2무 68패 승률 .433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11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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