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리뷰] ‘4연패’ LG, 삼성 킬러 톨허스트가 연패 끊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12 10: 3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삼성은 1위 KT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1리 차이로 2위다. LG는 4위 KIA에 0.5경기 앞서 있는 3위다. 서로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 삼성 선발투수는 후라도.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앤더스 톨허스트, KT는 데이비스 대니엘이 선발로 나섰다.5회초 2사 1루에서 LG 톨허스트가 KT 권동진을 상대하며 낫아웃 삼진을 주장하고 있다. 2026.08.19 / jpnews@osen.co.kr

톨허스트는 올 시즌 24경기 11승 9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 중이다. 삼성 상대로 5경기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1.24로 잘 던졌다. 
지난 5일 잠실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했는데, 불펜이 3-3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연장 11회 3-4로 패배하면서 LG는 최근 4연패에 빠져 있다. 
후라도는 18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하고 있다. 7월 7일 대구 LG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됐다. 그러나 이후 어깨 부상으로 6주 재활 진단을 받았다. 재활을 마친 후라도는 8월 중순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빌드업을 했다. 
후라도는 지난 6일 잠실 LG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LG 상대 성적이 좋다. 3경기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은 4.42로 높지만 승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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