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출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레이디 가가가 최근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기의 이름, 성별, 생년월일 등 추가적인 정보는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가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출산 소식이 드러나게 된 것.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기띠를 메고 아이를 보호하듯 감싸안은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담겼다. 그와 함께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두 사람의 곁을 지켰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지난 4월까지도 투어 공연을 펼쳤으며, 불과 두 달 전 목격담 사진에도 임신은 커녕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대리모 의혹 및 입양설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 측이 아직 출산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사진 속 아이가 실제 두 사람의 아이인지조차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없는 만큼 추측만 무성히 쏟아지고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9년 IT 기업가 마이클 폴란스키와 공개연애를 시작, 2024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약혼반지를 공개하며 약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지난해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엄마가 된다는 게 너무 설렌다"며 직접적으로 2세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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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페이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