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홈런포가 터졌다.
오스틴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오스틴은 1회 1사 1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몸쪽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 2번째 타석.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1스트라이크에서 후라도의 2구째 직구(145km)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 3일 두산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시즌 37호 홈런. KIA 김도영(40홈런)을 3개 차이로 추격했다.
LG는 오스틴의 홈런으로 1-2로 추격했다.
앞서 삼성은 2회말, 강민호가 1사 2루에서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 톨허스트의 151km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1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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