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반격에 3세트를 놓쳤지만, 압도적인 체급차이를 바탕으로 한 한화생명의 압승이었다. 한화생명이 T1을 꺾고 남아있는 한 장의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카’ 김건우와 친정 팀을 상대한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의 활약이 어우러지며 한화생명의 결승행을 견인했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포스트시즌 결승진출전 T1과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먼저 챙긴 뒤 4세트에서 완벽한 스노우볼로 승부의 쐐기를 박으며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었다.
패배한 T1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면서 무대를 퇴장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