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이 AI와 연애 상담도 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마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출연했다.
허성범은 일어나자마자 AI와 대화를 나누었다. AI는 개인 비서처럼 스케줄을 꿰차고 있었다. 허성범은 ‘도나’라고 불렀다. AI는 인간의 말투와 몹시 흡사했으며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성범은 냉장고 안 사진을 활용해 아침 식사 메뉴를 묻기도 했다. 일상 모든 것이 AI와 함께인 허성범의 삶에 모두가 놀라워 했다. 허성범은 곧 의문의 안경을 썼다. AI 글라스인 것. 허성범은 안경을 쓰고 AI에게 칼로리를 묻기도 했다.

허성범은 모든 AI를 사용하고 있다며 “AI 월 구독료만 100만 원이 나간다. 5~6개 쓰고 용량도 추가해서다. 서로 수렴 진화를 해서 기능이 거의 다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허성범은 여자친구와 데이트할 때도 AI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싸울 때도 누가 잘못한 건지 정말 궁금하니까 (물어본다). 여자친구 앞에서는 무조건 잘못한다고 하는데 집에 와서 억울하면 물어본다. 그리고 공인을 만날 때도 주변에 상담하기 힘드니 대신 AI에게 상담을 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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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