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B사이드’가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의 새로운 조합으로 첫 여정을 시작한다.
오늘(1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1회에서는 ‘믿지 마! SHOW’를 주제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찾기에 나선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의 모습이 공개된다. 믿기 힘든 퍼포먼스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까지 이어지며 첫 방송부터 쫄깃한 추리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식스센스: B사이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아내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새로운 시즌이다. 이번에는 식센이들이 이동하는 곳곳에 정답을 추리할 수 있는 결정적인 힌트가 담긴 ‘B사이드’가 숨겨져 있어 기존과는 또 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식센이들은 곳곳에 숨겨진 ‘B사이드’를 찾기 위해 주변을 샅샅이 살핀다. 길을 걸을 때도 동네 풍경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가운데 송은이는 “왜 모든 게 설정 같지?”라며 의심을 품고, 유재석 역시 “왜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라고 반응해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이들이 수상한 기운 속에서 결정적인 ‘B사이드’를 포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새로운 조합에서 비롯된 예측불허 케미스트리도 빼놓을 수 없다. 오랜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만난 고경표는 두 사람을 향해 “두 분 헤어스타일 맞추셨나요?”라고 말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이에 35년 지기인 유재석과 송은이의 티격태격 케미까지 더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새로운 식센이로 합류한 비비와 고경표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비비는 초면인 고경표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는 한편, ‘식스센스: B사이드’ 출연 제의를 받았을 당시 소속사 대표인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보였던 반응까지 생생하게 전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들 앞에 카세트테이프와 플레이어가 등장해 또 다른 미션을 예고한다. 식센이들이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그 안에 숨겨진 단서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