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이 신곡 ‘메이드 마이 나잇(Made My Night)’으로 글로벌 차트 장악에 나섰다.
르세라핌은 지난 11일 오후 1시에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잇’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의 신곡 ‘메이드 마이 나잇’은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하루 만에 103만 8613회 재생되면서 인기를 끌었다”라며, “뿐만 아니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에서는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했으며, 베트남, 일본, 멕시코 등 24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르세라핌은 순위를 끌어올리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르세라핌의 ‘메이드 마이 나잇’은 발매 당일 2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들었으며, 이후 24개 국가/지역으로 확장됐다. 베트남과 대만은 하루 사이 20, 27위에서 1, 9위로 순위에 크게 올랐고, 홍콩에서도 30계상 상승했다. 인기 범위기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였다.
더불어 이 곡은 영국 7위, 덴마크 8위, 캐나다 9위 등 19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올랐다. 호주와 홍콩, 일본 등 9개 국가/지역에서는 전날 대비 순위가 올랐다. /seon@osen.co.kr
[사진]쏘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