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1기 영철♥이지연, 늦은 결혼.."좋은 사람과 새로운 시작"[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3 11: 43

미인대회 출신 배우 이지연이 ‘나는 솔로’ 21기 영철과 결혼한다.
이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결혼을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지연은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진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십니다.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지연은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곘습니다.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영철 역시 자신의 SNS에 “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영철은 결혼 소식과 함께 이지연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 여러 장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영철과 이지연은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으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지연은 사랑스럽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영철도 턱시도를 차려입고 깔끔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지연은 과거 국제 미인대회인 ‘미스 글로브’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비 신랑은 지난 2024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1기에 영철로 출연했다.
당시 영철은 H제철 파이프 판매팀 책임 매니저로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 세렝게티 국립공원 방문 등 경험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연애와 결혼, 자녀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밝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하 이지연의 결혼 발표 입장 전문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진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십니다.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습니다. /seon@osen.co.kr
[사진]이지연, 영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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