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1년만 하프 마라톤 완주..♥박시은도 함께 했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3 14: 35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1년 만에 하프 마라톤에 복귀했다.
13일 진태현은 개인 SNS를 통해 아내 박시은과 마라톤 완주를 기념하는 사진을 게재한 뒤 “오늘은 2026년 하반기 첫대회이자 지속주 훈련 하프대회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진태현은 “아내는 10k 뛰었고요, 요즘 몸을 올리는 훈련중이라 그런지 부하가 걸려서 많이 힘들었지만 1시간 37분 1초 435페이스로 지속주 잘했습니다. 아내는 슈퍼 빌드업으로 52분 가뿐하게 뛰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상선 수술 후 1년만에 하프 복귀라 설레고 좋았습니다. 이번주는 휴식 좀 주고 담주 초 35k 이상 지속주도 하고 남은 5주 잘 잡아가려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언제나 늘 힘드네요 마라톤 ㅎㅎㅎ 그래도 이걸 너무 사랑하는 걸 어쩌나요”라며 “그나저나 다 필요없고 제 아내가 제일 예쁩니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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