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美서 BTS 콘서트 직관 "제이홉 팬..월클은 달라"(Mrs.뉴저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3 14: 26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BTS 콘서트를 직관하며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13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미국에서 조개구이를? 손태영♥권상우 찐친 부부동반 데이트 브이로그(+BTS 콘서트)'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절친한 지인과 그룹 BTS 뉴저지 공연을 보기 위해 이동했고, 제이홉의 콘서트 굿즈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원래 (이번 굿즈) '아리랑' 티셔츠를 사려고 했는데 아예 없더라. 지금 입은 게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 굿즈인데 2~3년 됐다. 이거라도 급하게 리폼해서 입고 간다"고 밝혔다.
콘서트장 근처에 도착하자 팬들의 화려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손태영은 "우리가 어린 친구들처럼 뭘 할 줄 모른다. 어린 친구들은 다 멋쟁이처럼 하고 왔다", 지인은 "우리 옷차림이 너무 평범하다"고 걱정했다. 
'제이홉 팬'이라고 외친 손태영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을 보더니 "정말 다양하게 왔다. 역시 월드 클래스는 다르다"며 뿌듯해했다.
드디어 BTS의 공연이 시작됐고, 어마어마한 파도타기 응원이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 중간, 손태영과 지인은 "우리만 앉아 있는데 대부분이 서 있다. (아이들과 온) 엄마들은 다 앉았다"며 웃었다. 손태영은 앙코르 공연 때 콘서트장을 나왔고, "이건 정말 장난 아닐 것 같다"며 더 늦게 나왔다간 집에 못갈 것 같아서 일찍 서둘렀다고 했다. "성격상 빨리 셔틀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즐겁게 공연을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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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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