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학비 1200만원 사립초 다니는 8살 딸에 용돈 받았다 “선물을 돈으로”[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13 14: 49

가수 이지혜가 8살 딸에게 선물로 용돈을 받았다며 자랑했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마전 받은 선물을 둘째 딸이 깨뜨려버렸다. 나도 모르게 등짝 스매싱. 아끼는 선물인데 그전부터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첫째딸이 화장대위에 올려놓은 편지와 선물”이라며 “선물을 돈으로 주다니. 천원 귀여워”라며 기특해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첫째 딸 태리 양이 엄마 이지혜에게 준 선물 천원과 편지가 담겨있다. 딸은 이지혜에게 “엄마 너무 속상해 하지마. 엄마 선물이 망가졌으니 얼마나 속상하겠어? 대신 내가 엄마의 선물이 되어 줄게”라고 엄마를 향한 애정을 가득 담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혜 첫째 딸은 영어유치원을 거쳐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8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맞춤법을 크게 틀리지 않고 편지를 써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그간 자녀 교육에 열성인 모습을 보였던 바. 앞서 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가 18개월일 때부터 영어 유치원에 보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지혜는 “첫째 키워보신 분들은 저랑 똑같은 생각할 텐데 3, 4살 때는 사실 배우는 게 별로 없다. 처음에 애 낳았을 때는 다 영어 유치원 보내니까 나도 무조건 보내야지 해서 태리도 18개월 때부터 보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지혜는 둘째 딸은 일반 어린이집에 보냈다며 “당연히 처음부터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은 엄마 마음이 있다”라며 사교육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2024년 11월에는 첫째 딸 태리의 사립 초등학교 추첨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달 21일 무사히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다녀온 모습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태리가 합격한 사립초등학교는 입학비를 제외한 연간 학비만 1200만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지혜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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