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딸 외모 자신감 폭발?..."코 위로는 나, 아래는 아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4 09: 09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주상욱이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드라마 '김부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서장훈은 주상욱에게 딸이 누구를 닮았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주상욱은 “코 위로는 아빠를 닮은 것 같고, 아래는 엄마를 닮은 것 같다”라며 “아빠를 조금 더 닮은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이어 주상욱은 딸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성격은 저를 많이 닮았다. 굉장히 차분하다”라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자 서장훈은 “본인 성격이 뭐 더 좋냐”라고 짓궂은 장난을 건넸고, 예상치 못한 돌직구 질문에 주상욱은 “아내도 당연히 성격이 좋고”라며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서장훈이 “누구 성격을 더 많이 닮았으면 좋겠냐”라고 집요하게 묻자, 주상욱은 “제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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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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