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11월 6일 정식 출시… ‘베요네타’ 컬래버 공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13 22: 20

시프트업의 대표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가 오는 11월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 출시된다. ‘베요네타’와의 컬래버레이션 의상 공개와 함께 사전예약 일정에 돌입했다.
시프트업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오는 11월 6일 0시(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위치 2 신규 트레일러와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첫 공개하고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스토리와 캐릭터, 서사적 감성에 초점을 맞춰 신규 이용자와 기존 팬층을 모두 아우르는 연출을 담아냈다. 특히 트레일러를 통해 최초 공개된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신규 의상 4종은 정식 출시일인 11월 6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2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5(PS5) 및 PC 등 전 플랫폼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프트업 제공.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 게임을 비롯해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등 기존 출시된 콜라보 DLC 콘텐츠가 모두 수록된다. 더불어 이브, 아담, 릴리를 위한 스타게이저 코스튬 등 컴플리트 에디션 전용 보너스가 함께 포함된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 2용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실물 패키지는 별도의 다운로드나 게임키 카드 형태가 아닌, 게임 전체 데이터가 수록된 카트리지로 출시되어 플레이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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