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논란 속..구혜선 “사고쳤어요, 혼자서” 무슨 일? 리즈미모 갱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3 23: 44

‘배우 구혜선이 직접 머리카락을 자르는 과감한 변신에 나섰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고쳤어요. 혼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바닥에는 상당한 양의 잘린 머리카락이 놓여 있었고, 구혜선은 이어진 사진을 통해 확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새롭게 변신한 구혜선은 턱선을 따라 떨어지는 짧은 헤어에 가벼운 앞머리를 더했다. 직접 자른 머리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가운데, 한층 어려진 듯한 분위기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혜선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새 헤어스타일을 여러 각도에서 확인하는가 하면, 입술을 살짝 내밀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변신에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긴 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과거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동안 비주얼도 돋보였다.
파격적인 ‘셀프 커트’ 근황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직접 머리카락을 잘랐다는 사실과 확 달라진 짧은 헤어스타일,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 등이 특히 시선을 모았다.
최근 구혜선은 배우 활동을 넘어 발명과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서 연구진과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휴대성과 재사용성을 고려한 펼치는 형태의 헤어롤을 개발했고 특허도 취득했다.해당 제품은 홈쇼핑 판매를 통해 누적 판매량 3만 장을 넘어섰다고 구혜선이 직접 밝히기도.
최근에는 수제 만년필도 선보였다. 구혜선은 가격대가 높은 제품인 만큼 하나의 작품으로 봐주고 직접 사용해주길 바란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며, 공개된 판매 가격이 45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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