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된 첫걸음"..권상우 17살 아들, 美면허 따더니 4500만원 외제차 끌고 첫 드라이브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4 08: 18

미국 입시를 앞둔 권상우의 큰 아들이 현지에서 면허를 따고 능숙한 운전 실력을 뽐냈다.
13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미국에서 조개구이를? 손태영♥권상우 찐친 부부동반 데이트 브이로그(+BTS 콘서트)'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권상우는 "(첫째 아들) 룩희는 이제 운전면허를 따더니 어제 친구들과 딱 모여가지고 처음으로 운전해서 나갔다. 친구 셋이 각자 자기 차 몰고 와서 포트리에서 놀다가 왔다"며 훌쩍 성장한 아들을 언급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드디어 면허를 땄다. 근데 운전 시험 시간보다 줄 서서 그 운전 허가증 받는 시간이 2시간 걸렸다고 하더라"며 "애들이 2시간 서 있었다고 했다. 오빠 말로는 운전 시험은 되게 쉽게 봤다고 했다. 우리나라랑 다르다"며 미국이 더 쉽다고 했다.

지인은 "(미국 운전 면허가) 어렵진 않다"고 했고, 손태영은 "주차를 그렇게 빨리 안해도 할 수 있게끔 기다려주고, 우린 '땡'하면 끝나는 건데 여기가 조금 더 여유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권상우는 "아들이 이제 정식 성인이 된 첫 걸음인 것 같다"며 기특해했고, 손태영은 "어제 친구 만나러 갔는데, '멀어?' 물었더니, '아니 맨날 이모부랑 연습했던 곳'이라고 했다. '어 그럼 갔다와' 그랬더니, 나한테 문자가 왔다. (내가 걱정할까봐) '생존 신고' '주차 완료' 이렇게 왔다"며 웃었다. 
권상우는 "미국법은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만 운전할 수 있다더라. 밤 10시 쫌 넘으면 운전 못한다"고 알렸다. 손태영은 "(보호자가 있으면 가능한데) 성인될 때까지 시간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근데 (우리집은) 11시 이후에 부모님이 있을 수가 없다. 손태영은 10시면 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미국 입시를 준비 중인 아들을 위해서 올해 상반기 중고차를 선물해줬다. 형부와 미국 현지 중고차 매장에서 커다란 지프차를 중고로 구매했고, 가격은 3천만원 중반에서 4천만원 후반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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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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