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3년만 정규 ‘GOGO’ 발매..펑크→컨트리 아우른 음악 스펙트럼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4 08: 26

가수 영탁이 3년만 정규 발매에 나선다.
14일 오후 영탁은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다.
‘GOGO’는 ‘예상과 조금 다르게 움직이면 어때’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보로,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펭귄’, ‘Psycho World’, ‘도시라솔파미레도’, ‘빈티지러브’, ‘허허 (虛虛)’, ‘낡은 라디오’, ‘날씨 참 좋네’, ‘임시저장’, ‘오늘밤 잠 못 자겠다’, ‘VIDA LOCA’, ‘PACEMAKER’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영탁은 ‘오늘밤 잠 못 자겠다’를 제외한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가 가득한 앨범에서 영탁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꺾어’는 가야 하지만 가기 싫고, 다 아는 것 같지만 허둥대는 순간을 그리며 예상과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용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음악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마친 영탁은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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