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두 번째 일본 투어를 성료했다.
투어스는 지난 12~13일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두 번째 일본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를 마무리했다.
이날 투어스는 22곡이 넘는 무대를 소화하며 3시간을 다채로운 공연으로 꽉 채웠다. 지난달 발매된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의 전곡을 소화하기도 했다. 투어스 특유의 싱그럽고 청량한 무대부터 파워풀한 군무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투어스는 파도타기 등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42(공식 팬덤)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또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미공개 유닛곡도 처음 공개해 환호를 이끌기도 했다.
투어스는 “이번 공연은 42와 함께 만든 시간이다. 투어스의 나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더 멋진 무대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언젠가 도쿄돔에서 공연하는 날까지 전력으로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투어스는 지난달 28일 후쿠오카 국제 센터를 시작으로,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까지 3개 도시에서 8회의 공연으로 7만 1500명의팬들과 만났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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