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공식 용품 후원사와 협약식을 맺었다.
대한배구협회는 14일 “토탈 스포츠웨어 브랜드 ‘무브스포츠(MoveSport)’가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용품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실내 스포츠인 배구 종목 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데상트코리아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대한배구협회와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후원을 공식화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브스포츠는 대한민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포츠 용품 후원사로서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대표팀 주요 선수,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이다현(NEC 레드로케츠)와 허수봉(현대캐피탈), 임성진(KB손해보험)을 비롯해 차상현 여자 대표팀 감독, 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 대표팀 감독 등 양측 주요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브스포츠는 이번 후원을 통해 협회 및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하기 위한 전용 유니폼과 신발, 의류 및 트레이닝 용품 일체를 제공한다.
데상트코리아 최호준 부사장은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배구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 지원은 물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배구협회 오한남 회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무브스포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을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배구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브스포츠는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탁구 등 실내 팀 스포츠의 팀워크와 스포츠를 생활화하는 대중을 위한 스포츠 토탈 브랜드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브스포츠는 배구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팀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과 팀을 위한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