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이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4일 “아일릿이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일릿은 지난 4월 발표했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전작 타이틀곡인 ‘잇츠미(It’s Me)’는 발표 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4개월째 롱런 중인 만큼 연타석 흥행에 성공할 주목된다.


아일릿의 신보 ‘브레이크 이븐’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따온 것이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빌리프랩은 “‘브레이크 이븐’은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는 아일릿의 솔직한 선언을 담은 앨범”이라며, “그동안 ‘너’를 향해 직진했던 아일릿은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상대에게 당찬 경고를 건네며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