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승부 아쉬워” 두산, 16일 삼성전 배우 채원빈 시구…이번엔 승리요정 될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14 14: 10

배우 채원빈이 잠실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14일 “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배우 채원빈이다”라고 전했다. 
채원빈은 올해 방영한 SBS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 담예진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모습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말한 배신자', 영화 '야당'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배우 채원빈. /OSEN DB

두산 베어스 제공
채원빈은 지난해 5월 10일 NC전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마운드에 올라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채원빈은 “다시 한번 두산베어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에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채원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 2’와 tvN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 출연을 확정 지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산은 올 시즌 64승 4무 60패 승률 .516 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오는 15일에는 하루 휴식을 취하고 16일 삼성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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