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삼인방이 부활할 수 있을까.
1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독립리그 신흥강자 안산 웨이브스와 대결을 펼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전해진다.
이날 파이터즈의 외야 삼형제 이택근, 정의윤, 최수현은 최근 아쉬운 성적을 만회할 기회를 얻는다. 득점권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들이 과연 시원한 적시타를 때려 부활할 수 있을까.

타율 하위권에 위치한 이들의 연이은 등장에 모두가 타석을 집중해서 바라보는 가운데, 과연 삼인방이 부진을 이겨내고 반전의 서사를 그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특히 타율 순서대로 외야수들이 7, 8, 9번 타순에 배치되자 정용검은 “외야수들이 789번을 치는 기막힌 라인업을 갖고 있는 우리 팀”이라며 파이터즈의 타순을 농락한다고.
여기에 최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최수현은 방망이까지 뺏기며 “그냥 그대로 들어가라”고 굴욕을 당한다는데. 1할 타자 최수현이 타격 부진을 극복하며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