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또 기록을 추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4일 “코르티스가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로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 역대 K팝 그룹의 단일곡 최다 1위 기록을 거듭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레드레드’는 지난 12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정상을 탈환했다. 이로써 이 곡은 지난 4월 27일 처음 1위를 차지한 후 120번째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코르티스는 이로써 팀 기록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레드레드’는 지난 7월 70번째 1위로 K팝 그룹 곡 최다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4개월 넘게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최다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 지난 2021년 해당 차트 순위 집계가 시작된 이래 4개월 넘게 한 곡으로 정상을 지킨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레드레드’는 지난 5월 4일 발매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타이틀곡으로 ‘그린’과 ‘레드’를 소재로 팀이 무엇을 지향하고 경계하는지 표현한 곡이다.
코르티스는 ‘레드레드’가 수록된 미니 2집으로 미국 ‘빌보드 200’ 17주 연속 차트인 등 수많은 기록을 써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