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의사 남편' 얼굴 공개한 이유.."가리면 아쉬워해"[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4 18: 21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의사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는 이유를 밝혔다.
홍유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임신 중인 만큼 아이에 대한 질문과 에이핑크와의 친분에 대해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다.
특히 홍유경은 의사로 알려진 남편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이 ‘남편 사진 가리는 기준이 궁금하다’고 하자 홍유경은 “처음엔 뭔가 공개하기 낯간지럽기도 하고 남편이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랬는데 오히려 아쉬워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홍유경은 “그래서 그냥 이제 공개를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어제 같은 경우는 표정이 지못미라 제가 가려준 거에요. 앞으론 쭉 공개할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유경은 임신 중인 근황도 전하며, “오늘자 배입니다. 많이 나왔죠? 이제 모르는 어머님들께서 지나가다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뱃지 없어도 누가봐도 임산부래요. 지금이 31주인데 만삭 때는 도대체 얼마나 나올런지… 쌍둥이 산모님들 정말 리스펙합니다”라고 말했다.
에이핑크 멤버들과의 친분도 궁금해했다. 홍유경은 ‘에이핑크 멤버들이랑 자주 연락하나요?’라는 질문에 “솔직히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이 연락 주고받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홍유경은 지난 5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음악 활동에 대한 바람도 있었다. 홍유경은 ‘다시 노래 부를 계획이세요?’라는 질문을 받고, “기회가 된다면 저야 너무 좋은데 저를 불러줄 곳이 있을까요? 그녀를 캐스팅하세요. 연락주세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3년 학업을 위해 팀을 탈퇴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은 홍유경은 의상 디자이너로 변신했고, 2023년 의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홍유경은 앞서 첫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홍유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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