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BTS 공연을 즐기는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장을 찾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수많은 관객으로 가득 찬 대형 공연장에서 무대를 즐기고 있다. 블랙 민소매 의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 모자를 매치한 이혜영은 공연 시작 전부터 환한 미소로 셀카를 남기며 설렘을 드러냈다.

공연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혜영은 객석에서 양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린 채 무대에 푹 빠진 모습이다. 대형 전광판에는 BTS 멤버의 모습이 비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패션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온 이혜영이 이번에는 BTS 공연을 직접 찾아 누구보다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특히 객석에 앉아 조용히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팔까지 힘껏 들어 올린 이혜영의 모습에서는 공연을 제대로 만끽하는 ‘찐팬’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혜영의 신나는 공연장 근황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BTS 공연을 즐기는 의외의 모습과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일상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건강을 관리하며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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