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子 울어도 디저트 쇼핑+유튜브 촬영..결국 외출 30분 만에 귀가[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5 08: 53

배우 남보라가 아들 육아와 유튜브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4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인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남보라의 육아 일기]옹알옹알 할 말이 많은 콩알이… 너 이제 곧 말 하겠다!!’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남보라는 “옹알옹알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하는 콩알이에요. 작은 입으로 뻐끔뻐끔 얘기할 때 어찌나 귀여운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서 남보라는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남보라는 아들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같이 놀아주다가 급하게 식사를 했다. 이어 남보라는 아기띠를 이용해 아이를 안고 달래면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남보라는 홀로 아들을 데리고 외출에 도전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집에만 있기 넘 답답해서 나가려고요”라면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기띠를 안정적으로 착용한 남보라는 기분 좋게 외출에 나섰다.
신난 마음으로 외출에 나선 남보라는 “다행히 지금 콩알이가 자고 있어서 조금 편안하고 가고 있는데, 맨날 머털이만(반려견) 이렇게 업고 다니다가 아기를 메고 나오니까 기분이 좀 새롭다”라고 밝혔다.
백화점으로 향한 남보라는 마트에 들러 장보기에 나섰다. 아들이 깨자 말을 걸면서 구경하기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이 알아보자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배가 고파진 아들이 칭얼거리자 남보라도 당황하기 시작했다. 남보라는 “콩알이 신나지 않아?”라고 말을 걸면서 아들을 달래려고 했지만, 수유 시간이 지나자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남보라는 급히 디저트를 구매하고 식빵을 사고 싶다며 이동했다. 아들이 울자 “밥을 먹이고 나왔어야 하는데”라며 후회하던 남보라는 결국 당황해 카메라를 떨어트리기도 했다. 결국 남보라는 급히 이동하면서 아들을 달랬고, 외출 30분 만에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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