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美 메트라이프 스타디움도 전석 매진..'글로벌 존재감' 입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5 09: 32

그룹 빅뱅이 미국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전석 매진시키며 20주년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빅뱅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XX : 코스모스’(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미주 공연에 나선 빅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미국의 초대형 스타디움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굳건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공연을 펼쳐 온 곳이다.

빅뱅은 이번 공연에서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를 시작으로 ‘핸즈 업(HANDS UP)’, ‘투나잇(TONIGHT)’, ‘블루(BLUE)’, ‘루저(LOSER)’, ‘이프 유(IF YOU)’까지 히트곡 무대를 연이어 소화하며 환호를 이끌었다.
화려한 무대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무대에 오른 빅뱅은 풍성한 공연 구성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20년 내공이 깃든 빅뱅의 무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라이브로 완성도를 높였다.
빅뱅은 “저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여러분들이 보내주는 시랑이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렇게 오랜 기간 활동하고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게 돼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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